엄마가 친구분들과 함께 떠나는 첫 여행이었습니다.
어머님들끼리 가시는 여행이라 걱정이 조금 되었는데
이기림기사님 덕분에 좋은 추억 가득한 여행이 되신 것 같아요.
여행계획이 딱히 없었는데 기사님께서 여행지는 물론이고
맛집도 추천해주시고 알차게 투어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주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엄마가 너무 행복해하셨어요.
사진은 어쩜 그렇게 잘 찍어주시는지 엄마가 여행 틈틈이
보내주시는 사진이 화보 같더라고요.
엄마도 기사님께서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셨다며 오랜만에
엄마 카톡 프로필 사진을 바꾸셨더라구요.
그리고 여행 중간에 어머님들 여행하시는 사진을 저에게도
보내주시고 전화도 주셔서 걱정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엄마의 오랜만에 여행에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 선물해주신
이기림 기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