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마음만은 missy 이고싶어 모이면 꺄르르 배꼽잡고 웃으며 에너자이저 인것처럼 하다가 제주도 여행을 시도했는데 생각처럼 되지않아 가이드협조를 받아 레디액션!
첫날 김숙일 가이드를 본순간 "오 예 됐다"
넓은 차 안처럼 편하고 부드러운 운전실력
럭셔리하게 대접 받는 것 처럼 자상하고 세심한배려
건강한 신체유지를위한 워킹시범
깨알갈은 다양한 생활정보
제주 역사부터 시작해 끝도없는 박학다식함으로 우리를 웃게
하신 가이드를 만나 시간이 금방 지나버려 아쉬움을 남긴여행이었다 제주도를 여러번 다녀봐서 알려지지않은 맛집과 코스를 원했는데 추천갑이었고 새별오름에서 우리나이를 생각해서 힘이덜드는 코스로 데려가줘서 웃으면서 내려올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했었다
또다시 제주도 오게되면 당연히 오브코스 김숙일 가이드님을 찜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