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2025-04-16 16:56:44 30년만에 제주도에 와서 일정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정말 자상하시고 친절한 문성돈 기사님을 만나서 하루 하루의 일정을 즐겁게 보내서 엄마도 동생도 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리 아프신 엄마를 모시고 다니게 되었는데 살뜰이 안전하게 이동하게 되어서 좋았구요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다같이 사진을 찍으려면 셀카로 해야했는데 사진작가 부럽지 않은 솜씨로 찍어 주셔서 행복한 순간들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으로